선수와 코치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려주고,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합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선수와 코치는 한 몸입니다.
둘이면서 하나인 공동 운명체입니다.
고락을 함께 하고, 희망을 함께 합니다.
어떤 코치,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기 능력을 열 배, 백 배 높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합심하면 못 이룰 것이 없고,
합심하면 이루지 못해도
아름답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사람이 가진 능력을 모두 발휘하면서 사는것 만큼 자기만족을 주는것은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자기의 potential 을 혼자서 알아내고 개발하기는 쉽지가 않겠지요

저희 FLEX는 좋은 코치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 12학년들은 그동안의 준비한것을 몇장의 원서에 담아 나를 알아봐 달라고 내어놓는 지원서 에세이 준비를 시작으로 조기 지원의 결정과 실행, 그리고 곧 이어서 UC 지원서의 마감일이 금방 닥치기 됩니다.
자녀분들의 원서 제출 싯점에 만족스런 준비와 안심되는 마음으로 “SUBMIT” button을 누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미리 준비하는 그 만큼 지원서를 넣을 싯점의 불안감은 아무래도 덜한것을 저희는 경험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플렉스는 학부모님과 자녀분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것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